2026년 10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적용되던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 인하 혜택이 끝나고, 기준금액이 원래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매달 대중교통비로 적지 않은 금액을 쓰고 있다면, 어떤 유형이 나에게 유리한지 다시 따져 보게 되는 시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K패스 발급 방법과 혜택, 달라지는 기준금액, 신청 자격과 필요한 준비물을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만큼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K패스란 무엇인가요
K패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받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지자체가 함께 운영합니다.
흔한 오해는 발급만 받으면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환급이 적립되니, 발급 후 가입 절차를 빠뜨리지 마세요.


2026년 환급 기준·변화 총정리
이번 변화의 핵심은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의 환급 기준금액이 인하 전 수준으로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한시적으로 낮췄던 기준금액이 종료되면서, 같은 금액을 쓰더라도 정액제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구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메모 기준으로 정리한 변화 내용입니다.
| 지역 구분 | 일반형 | 플러스형 |
| 수도권 | 6만 2천원 | 10만원 |
| 비수도권 | 5만 5천원 | 9만 5천원 |
| 우대지원 지역 | 5만원 | 9만원 |
| 특별지원 지역 | 4만 5천원 | 8만 5천원 |
일반형은 하한 기준으로 1.5만원에서 3만원으로, 플러스형은 3.2만원에서 6.5만원으로 약 2배 오르며, 지역별·유형별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혜택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 시차 출퇴근 시간대 환급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지자체 패스 혜택도 그대로입니다.
유형별·지역별 환급 금액 상세 수치
정액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뉘며, 거주 지역에 따라 기준금액이 다릅니다. 수도권, 비수도권, 우대지원 지역, 특별지원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 지역 구분 | 일반형 | 플러스형 |
| 수도권 | 6만 2천원 | 10만원 |
| 비수도권 | 5만 5천원 | 9만 5천원 |
| 우대지원 지역 | 만원 | 9만원 |
| 특별지원 지역 | 4만 5천원 | 8만 5천원 |
수도권에서 멀수록 기준금액이 낮게 설정되어 있으니, 거주지의 지역 구분은 공식 홈페이지의 시·도 선택 메뉴에서 확인해 보세요.
기본형 환급률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기존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 기준 20%이고,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는 50%까지 올라갑니다.
- 시차 출퇴근 시간: 승차 시간 기준 5시 30분~6시 30분, 9~10시/ 16시~17시, 19시~20시20시
- 시차 시간대 환급: 일반 혜택이 20%에서 50%로 확대
- 그 외 시간: 기존과 같은 20%
💡 일반은 만 35세 이상 65세 미만을 뜻하며, 청년·어르신·다자녀·저소득 유형은 별도 구분이 있습니다. 유형별 환급률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K패스 신청 자격 조건
자격은 넓은 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만 19세 이상 성인일 것
② 대한민국 국민이거나, 참여 지자체에 거주하는 외국인일 것
③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마칠 것
기존에 K패스나 알뜰교통 이용자였던 분도 같은 방식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 모든 지역이 대상입니다.

✅ 지자체별로 추가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거주 지역의 지자체 패스 안내도 함께 살펴보세요.
환급액 계산법과 예시
환급액은 한 달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환급률을 곱해 계산합니다. 시차 출퇴근 시간대 이용분은 더 높은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환급액 = 이용금액 × 환급률(일반 20%, 시차 시간대 50%)
📌 쉬운 예시: 한 달 이용금액이 10만원이고 모두 일반 시간대라면, 10만원 × 20%로 환급액은 2만원입니다.
📌 현실적인 예시: 한 달 이용금액이 8만원인데 시차 시간대가 3만원, 그 외 시간대가 5만원이라면 3만원 × 50% = 1만 5천원, 5만원 × 20% = 1만원으로 합계 2만 5천원입니다.
환급은 기본형과 정액제 가운데 가장 큰 혜택을 다음 달에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이용금액이 많은 분은 정액제 기준금액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발급 방법과 필요서류
절차는 크게 세 단계입니다. 먼저 발급을 받고,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① 발급: 참여 발급사에서 신청해 수령합니다.
② 회원가입: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가입하고 발급받은 수단을 등록합니다.
③ 이용: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이 적립되며, 다음 달에 지급됩니다.
- 본인 확인: 휴대폰 인증 또는 신분증
- 외국인: 거주 지역이 참여 지자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우대 유형: 청년, 다자녀, 저소득 등 해당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
💡 회원가입 전에 이용한 내역은 적립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발급 즉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발급만 받으면 자동으로 환급되나요?
아닙니다.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적립 혜택이 적용됩니다.
Q. 시차 출퇴근 시간대 혜택은 계속 유지되나요?
네,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이후 일정은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참여 지자체 주민이라면 외국인도 가능합니다. 거주 지역이 참여 지자체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Q. 내년에도 지금과 같은 혜택이 유지되나요?
아닙니다.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시차 시간대 혜택과 기준금액은 2027년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말 즈음 국토교통부 공지를 확인해 두세요.
핵심 요약과 신청 안내
정리하면, 정액제 기준금액은 일반형 3~6.2만원, 플러스형 6.5~10만원으로 올라가고, 시차 시간대 혜택(20%에서 50%)과 지자체 패스 혜택은 유지됩니다. 신청은 발급 후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것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신청 링크는 모두의 환급 사업 공식 홈페이지·앱과 국토교통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주 지역과 이용 패턴을 비교한 뒤 가까운 발급처나 지자체 교통 담당 부서에서 상담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 이 글은 국토교통부 및 모두의 환급 사업 공식 안내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